GALLOFFICE KOSCO
2009-08-26 ~ 2009-09-01
CHUNG HEE EUN, CHUNG SU IN, HONG HYE RIM,
KIM YOO JUNG, PARK JU YEON
인체의 움직임, 형태, 감각, 상징성은 오감을 자극하는 디자인 영감의 원천입니다.
이번전시를 통하여 일상속의 인체를 낯선 시선으로 재조명해보았습니다.
CHUNG HEE EUN
CHUNG SU IN
PARK JU YEON
곽태기 개인전
신현주 개인전